MFU : Micro-focused Ultrasound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비침습적 리프팅
02.TECHNOLOGY
100+실시간 초음파 영상기술(DeepSee™)을 포함한 다수 특허 획득
03.EFFICACY
50+임상 연구 수
04.Claims & References
40+전문가 그룹의 확인 평가를 거친 논문개재 수
울쎄라는 새로운 콜라겐 생성 및 재생을 위한 최적의 온도인 60~70℃의 열을 표적조직에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실시간영상장치 기술(DeepSee™)
울쎄라Ⓡ는 시각화된 마이크로포커스 초음파(MFU-V)를 사용하여 조직층을 시각화하면서 개별 열 응고점(TCP)을 생성합니다. 이 기술은 온도, 깊이 및 정밀도를 결합하여 정확하고 일관된 시술 결과를 제공합니다.*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특허를 받은 울쎄라Ⓡ 딥씨™트랜스듀서의 실시간 영상 촬영 기능은 비침습적으로 치료하는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울쎄라Ⓡ 트랜스듀서는 피부 아래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시켜 비침습적으로 조직에 열을 가합니다.
피부층 깊이와 상태에 따라 울쎄라Ⓡ 전용 팁으로 맞춤 시술
울쎄라Ⓡ 시술은 시각화된 마이크로포커스 초음파(MFU-V)를 사용하여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피부층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합니다. 울쎄라Ⓡ는 1.5mm, 3.0mm 및 4.5mm의 다수의 깊이를 시술하므로, 표적 조직(진피, SMAS층) 모두 목표로 합니다.
첫 번째 단계콜라겐 변성울쎄라 시술 직후 보이는 초기 리프팅 효과는 진피 및 SMAS에 생성된 열 응고점(TCP)이 콜라겐 응고, 변성 및 수축을 유도하면서 나타납니다.* TCP : Targeted Coagulated Point, 열 응고점
두 번째 단계신생 자가 콜라겐 생성 및 리모델링TCP가 생성되면 자연적으로 회복 반응이 나타나면서 장기간 조직 리모델링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탄력 개선 효과가 나타납니다. 60~70℃의 온도에서는 콜라겐의 내부 교차 결합이 해제되며 콜라겐 변성이 시작됩니다.
염증치료 직후부터 70일까지
대식세포가 '손상된' 조직을 분해하여 이를 둘러싸고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TCP의 회복과 리모델링을 촉진하는 섬유아세포 같은 세포의 증식을 자극하면서 상처 치유에 영향을 미칩니다.
증식치료 후 수 시간 내에 시작
이 단계에서는 섬유아세포가 새로운 콜라겐 (주로 제3형)과 같은 콜라겐 매트릭스 재건에 중요한 기타 단백질을 합성합니다.
성숙 및 리모델링치료 후 3주 ~ 1년
이 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치료 3주 후부터 시작하여 최대 1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주로 제3형 콜라겐이 자체적으로나 다른 단백질과 함께 견고한 교차 결함을 형성하는 제1형 콜라겐으로 대체되는 기간입니다.